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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 전문의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증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. 실제 대다수인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감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나올 수 있는 부작용인 ‘노시보 효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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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로이터 통신은 FDA도 2019년 직후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을 먹은 잠시 뒤 자살과 관련한 700건 이상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. 이 가운데는 적어도 100명의 사망자가 함유돼 있다. 미국에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은 매년 처방이 불어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