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인등록 : 잊고있는 11가지
https://writeablog.net/g6usyvb263/and-45824-and-54620-and-48124-and-44397-and-50640-and-49436-dl1p
특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‘힐링의 기간이자 소확행’이라고 한다. 자신이 아는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트위치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에 나름 희열이 있다고 말한다. 특이하게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‘일타강사’처럼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. 구독자들은 주로 우리나라의 변호사들,